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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35라운드 발렌시아와 에이바르의 경기가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치뤄졌다. 경기 결과는 홈팀 발렌시아가 극장골으로 0:1 패배를 기록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발렌시아의 챔스진출에 먹구름이 끼었을 뿐만 아니라 유로파 진출에도 먹구름이 끼었다. 

현재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을 하는 팀들을 살펴보면 

4위 헤타페가 34경기 55승점 
5위 세비야가 34경기 55승점
6위 발렌시아가 35경기 52승점을 기록하게 되었다. 

발렌시아의 향후 경기일정을 살펴봤을 때 유로파컵 준결승전을 2경기 치뤄야 되며, 우에스카 원정 알라베스(홈), 바야돌리드(원정) 경기가 남아있다. 사이사이에 유로파 2경기가 끼어있는게 큰 변수가 될것 같다. 


한편 유로파 진출권에도 먹구름이 끼고 말았다.  현재 7위를 달리는 팀은 아틀레틱 빌바오인데 35경기 50승점을 기록하고 있다.  즉, 발렌시아가 한경기 지고 빌바오가 승리를 하면 순위가 역전된다는 의미이다.

더군다나 빌바오는 라리가 3경기만 남겨두고 있기 때문에 온전히 라리가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빌바오 일정을 살펴보니 5/6 바야돌리드(원정) 5/12 셀타비고(홈) 5/19 세비야(원정)이 남아있는데

바야돌리드와 셀타비고가 상대적으로 약체팀이라 승점을 잘 챙겨낸다면 유로파 진출권을 넘볼수 있는 상황이다. 

라리가의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유로파진출권이 되지 않을까 싶으며, 발렌시아는 여러모로 오늘 패배가 뼈아프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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