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근데 얼마에 내놨어요? 4억 이하는 안되는데" - 집값은 있고 사람은 없다.
3. 목격자와 가족 사이 - 우리 사회의 목격자나 증인보호프로그램은 충분할까?
4. 이성민 진경 김상호 김성균 - 믿고 보는 배우들!! 곽시양의 범인 역할도 부족함이 없었음.
5. 감독 조규장 - 그날의 분위기, 낙타는 말했다, 봉수, 동행... 필모를 보니 내가 아는 작품은 없는듯.
6. 관객수 : 2,524,634명
7. 시나리오 - 컨셉에 비해 시나리오가 너무 질질끌었고 결론까지 가는 과정이 설득력이 떨어짐
8. 내가 목격자가 되었다면 나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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